[IntelliJ] VM options 최적 설정. (feat.내가쓰는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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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사용하는 인텔리제이 최적 VM 옵션을 공유합니다.

 

-server
-Xms4096m
-Xmx4096m
-XX:NewRatio=3
-Xss16m
-XX:+AlwaysPreTouch
-XX:+TieredCompilation
-XX:ReservedCodeCacheSize=512m
-XX:SoftRefLRUPolicyMSPerMB=50
-XX:+UseCodeCacheFlushing
-Dsun.io.useCanonCaches=false-ea
-XX:CICompilerCount=4
-Dsun.io.useCanonPrefixCache=false
-XX:+HeapDumpOnOutOfMemoryError
-XX:-OmitStackTraceInFastThrow
-Djdk.attach.allowAttachSelf=true
-Dkotlinx.coroutines.debug=off
-Djdk.module.illegalAccess.silent=true
-Dfile.encoding=UTF-8
-XX:+UseG1GC
-Duser.name=사용자명

 

 

 

 

각 설정에 대한 간략 설명

# 일반설정
-server : JVM이 서버 최적화된 HotSpot 컴파일러를 사용
-Xms4096m : 초기 힙 크기
-Xmx4096m : 최대 힙 크기

# 메모리 관리
-XX:NewRatio=3
-Xss16m : 각 스레드의 스택 크기

#성능 최적화
-XX:+AlwaysPreTouch : 런타임 중 메모리 할당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성능을 향상
-XX:+TieredCompilation : JVM은 자주 사용되는 메서드를 여러 번 컴파일하여 성능 향상, 실행 속도 향상
-XX:ReservedCodeCacheSize=512m : 예약된 코드 캐시 크기
-XX:SoftRefLRUPolicyMSPerMB=50 : SoftReference Least Recently Used(LRU) 정책을 조정
-XX:+UseCodeCacheFlushing : 메모리가 부족할 때 코드 캐시를 지워 특정 시나리오에서 성능을 향상

#시스템/어플리케이션 속성
-Dsun.io.useCanonCaches=false-ea : 파일 경로에 대한 정규화 캐시 사용을 비활성화하여 특정 환경에서 성능을 향상
-XX:CICompilerCount=4 : 백그라운드 컴파일 스레드 수
-Dsun.io.useCanonPrefixCache=false : 정규화를 위한 접두사 캐시 사용을 비활성화하여 특정 조건에서 성능을 향상
-XX:+HeapDumpOnOutOfMemoryError : OutOfMemoryError가 발생할 때 힙 덤프 파일을 생성하여 메모리 관련 문제 해결에 도움
-XX:-OmitStackTraceInFastThrow : 빠른 throw에서도 예외 메시지에 스택 추적을 포함
-Djdk.attach.allowAttachSelf=true : 디버깅 목적으로 JVM이 자체에 연결
-Dkotlinx.coroutines.debug=off : 프로덕션 환경에서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Kotlin 코루틴에 대한 디버깅을 비활성화
-Djdk.module.illegalAccess.silent=true : 특정 타사 라이브러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모듈 접근에 대한 경고를 표시하지 않음
-Dfile.encoding=UTF-8 : 기본 파일 인코딩
-XX:+UseG1GC : 메모리 사용 패턴이 변동하는 IDE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한 G1(Garbage-First) 가비지 컬렉터를 사용

 

 

 

 

아무래도 윈도우에서의 인텔리제이는 4기가 이상 써야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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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블로그

IntelliJ Memory Option 최적화